[모동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회 정론관에서 홍 대변인은 “어제(3일) 한유총과 일부 사립유치원이 아이와 부모를 볼모로 폐원 투쟁까지 언급하며 국민과 정부를 위협하고 나섰다”며 “교육자로서의 본분은 망각한 채, 사적 재산권 보장만 외치는 이들의 상식 밖의 행동에 국민적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며 ‘한유총’의 개학연기 강행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