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반야월 ‘연근 천연 수제비누’ 관광 상품으로 입지 구축
대구 반야월 ‘연근 천연 수제비누’ 관광 상품으로 입지 구축
  • 김진선
    김진선
  • 승인 2019.02.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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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피부자극 감소와 과민반응 유도하는 면역글로블린 E 분비를 감소시켜 가려움증에 도움

연근이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런 연근이 천연수제비누로 재탄생 되면서 관광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반야월 연근천연수제비누로 대구광역시 동구 반야월에 위치하고 있는 반야월연근농심체험장(대표 남순덕)에서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대구의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야월연근농심체험장은 지난 2015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우리지역 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상품홍보를 위해 지역농업특성화 창조농업법사업으로 개장했다. 반야월 연근천연수제비누는 대구 반야월 연근을 모티브로 해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반야월을 알리고 연 밭을 살리기 위한 취지에서 상품으로 개발됐다.

우리나라 연근생산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연근생산지 반야월 연 밭은 일제시대 때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했으나 매해 연대 잎을 거둬들이지 않고 수확해 연 밭이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이에 남순덕 대표가 체험장 앞 연 밭 1,000평의 연대 잎을 거둬들이면서 연 밭도 살리고 이를 천연수제비누로 제작해 반야월을 알리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했다.

반야월 연근천연수제비누는 화학제품, 계면활성제, 경화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비누재료와 연 밭에서 직접 수확한 연잎을 사용해 피부 자극이 거의 없다. 특히 연잎가루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고 피부의 과민반응을 유도하는 면역 글로블린 E의 분비를 줄어들게 한다. 따라서 가려운 증상이 현저히 감소돼 아토피나 가렵고 건조한 피부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이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로부터 시중에 세안제품으로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연근천연수제비누는 아토피나 알레르기 피부 등의 가려움증을 줄이고 당기지 않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순덕 대표는 체험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이나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이 정식적으로 홍보를 하지 못했어도 적극적으로 SNS로 홍보를 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제대로 성실하게 만들어 반야월의 연근을 널리 알리고 연 밭도 살리고 좋은 제품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18년 제19회 대구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2018 명품 대구 경북박람회동구 대표 참가를 비롯해 초··1만 여명 이상이 천연수제비누체험,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 6개 지구 500여명의 순회과제교육 등이 진행됐다.

연근천연수제비누는 현재 대구광역시 동구청, 동구의회, 대구e83타워, 서문시장 명품관, 대구광역시 로칼 푸드 매장, 칼라디움 예식장 등으로 납품되고 있으며 포방 박스는 지역 내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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