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서아인 첫 번째 싱글 ’위로’ 3월 발매
신인 가수 서아인 첫 번째 싱글 ’위로’ 3월 발매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02.16 2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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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엘파시오레코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어제와 오늘, 내일에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신인 가수 서아인의 첫 번째 싱글 ‘ 위로’ 가 3월 발매된다.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네오소울(Neosoul)을 들고 나온 그녀.
네오소울(Neosoul)은 소울(Soul)과 컨템퍼러리 알앤비(Contemporary R&B)에서 파생된 음악 양식으로, 대중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장르이다. 그녀는 왜 이 장르를 선택했을까?

“장르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장르보다는 이야기에 더 집중하는 편이에요. 저는 노래를 부를  때, 청중들이 '한 가수가 노래를 부른다'는 생각보다, '이 이야기 제법 좋다'는 감정을 더 많이 주고 싶어요. 저는 제 자신 스스로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하지만 대화를 잘한다고는 생각해요. 그래서 체코브르노 콘서바토리 석사 재학당시에도 뮤지컬을 선택했어요. 연기를 하는 게 아닌, 정말 이야기를 노래하게 되는 거죠. 찍어낸 듯, 기계처럼 노래를 부르기보다 공감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 작업은 작품 안에 이야기를 ‘부른다’라는 느낌보다 ‘나누어 간직한다’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어요. 

서아인의 소속사 엘파시오 레코즈 측은 "앨범 발매 전 티저 영상 및 1절 라이브 클립으로 그녀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녀의 신곡 위로는 2005년 울산재즈페스티벌 대상 수상으로 등단한 이후 NRG '통화 중', 이태희 'The lights'등의 가요 작업과 Amsterdam, Paris 등지에서 활동하던 작곡가 Charlene Rhodes의 감각적인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 그리고 그루브 한 연주가 더해져, 그녀의 느낌적인 느낌이 어떻게 살아날 것인지 궁금증을 더 하고 있다.

이전 밴드 보컬과 래퍼로써 활동을 했었던 그녀는, 4년 만에 발매될 이번 싱글에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본인의 색깔을 담아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그녀의 포부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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