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이 자신만의 노래를 부르기까지 걸어온 길을 추억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 '지석진의 두시의 데이트'에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과 힙합그룹 긱스가 출연했다. 스텔라장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음악을 하기까지 지나온 과정을 밝히고 라이브로 음색을 뽐내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자신의 히트곡인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이라는 노래에 대해 음악을 하기 전 겪었던 경험담이라고 고백해 이목이 집중됐다. 스텔라장은 "음악을 하기 전 화장품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던 적이 있는데 당시를 회상하며 만든 곡"이라고 노래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스텔라장은 과거를 떠올리며 "월급이 통장을 스쳐가는 걸 직접 경험했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어제 차이고'라는 노래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스텔라장은 이달 18일 'No Question'이라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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