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명 기자]최근 ‘세계 100대 인기 관광지’ 순위에서 향항이 8년 련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향항을 방문한 관광객이 전년 대비 7% 상승한 3,000만명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관광지로 꼽혔다.
‘인기 관광지’ 순위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방코크, 런던, 싱가포르, 오문, 빠리, 두바이, 뉴욕, 꾸알라룸뿌르, 심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중 아세아지역만 6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100대 인기 관광지’ 순위는 지난해 각 도시에 휴가 또는 비즈니스로 하루 이상 머문 관광객수를 합산한 결과이다. 이중 항공 환승객, 당일치기 관광객, 내국인, 1년 이상 장기거주자는 제외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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