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최초 “민간 준공공 임대” 장기전세 입주자 모집
남양주 최초 “민간 준공공 임대” 장기전세 입주자 모집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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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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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에 개통 예정인 4호선 오남역이 500미터 내 도보거리에 “양지 테라스빌”신축빌라가 남양주시 최초로 “민간 준공공 임대” 신청하여 8년 장기전세를 선보인다.

2년부터 8년까지 이사걱정없이 오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과 교통노선이 좋고, 자연환경이 쾌적한 수도권을 선호하는데 남양주 오남읍 양지리가 그러하다.

오남선 복선전철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광역철도로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남양주시 별내 , 오남 , 진접 등 3개역을 연결하는 14.8 키로미터구간의 철도로 2020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오남 양지리에서 서울역까지는 환승없이 50분 , 서울 노원구 당고개역까지는 15분대로 이동을 할수 있게 된다. 또한 오남에서 노원상계간 도로가 개통되면서 자동차로도 15분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은 “ 남양주시 일대 교통정체 해소와 서울 접근성 개선으로서울 출퇴근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아질 지역이기 때문에 신혼부부 등의 젊은층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 이라고 전망했다.

평형대는 1.5룸에 추가로 테라스 , 2룸 , 3룸에는 파우더룸과 테라스가 있는 집이 있고 4룸은 복층형 테라스 구조이다. 특히 4룸 복층형은 복층큰방과 테라스가 매우 넓으니 아이들 놀이방 , 공부하는 학생 공부방 , 영화 관람할수 있는 DVD관 , 지인분 식사초대 등 설계시부터 테라스 활용으로 인해 입주자분들에게 힐링을 주고자 계획했으며 타운하우스를 연상시키는 외부부터 고급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해 주부님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대형마트와 병의원 등 생활편의시설 및 학교가 인근에 있기에 편리하다.

신축건물로 구경이 가능한 샘플하우스는 11월 30일 오픈하였다.

청약통장 및 자격요건이 필요없이 선착순으로 구경하시고 먼저 선점하시는 방식이고 대출은 전세금액 대비 80%~90% 까지도 가능하니 서둘러 구경해 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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