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취재본부=김은해 기자]“메가쇼 2018 시즌2”가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2층 7,8홀에서 15~18일 까지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650개 업체의 1,000의 부스로 진행된 행사는 6가지의 카테고리로 주로 생필품 종류 소비재 제품이 선보였으며 다녀간 관람객은 약 8만5천에서 9만 명으로 추정된다고 주최 측 관계자는 말했다.
겨울을 대비하는 주부들과 어린이들의 방문객이 많은 18일(일요일)에는 주로 의류부스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고 상품가격은 비교적 저렴하게 정가의 50%로 판매되고 있었다.
미세먼지로 인하여 밖에 빨래를 널을 수 없는 기후의 환경에 접하면서 실내에서 해결해야 한지는 이미 오래다. 이런 실정에 맞춰 이날 “스피드 온풍 자동건조대”가 눈에 확 들어오는 상품 이었다. 일반 주부들은 대부분이 아직도 빨래대 사용을 하고 있다.
사람이 앉아도 되는 튼튼한 빨래대에서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송풍을 통해서 빨래를 건조시키는 스피드살균 송풍 자동건조기까지 다양한 상품의 진열은 주부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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