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에 대한 고민과 연구로 점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고민 끝에 런칭한 돼지특수부위전문점 한성집을 소개한다. ㈜한성에프앤비 신상윤 대표는 영상음향 관련 가맹사업을 시작으로 커피, 외식의 가맹사업과 관광사업 등으로 200개의 점포를 개설하면서 얻은 노하우로 최근에는 브랜드인 명랑핫도그 760호점 오픈 및 가맹사업을 진두지휘한 일등공신이다.

점주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굳은 신념과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돼지특수부위전문점 ‘한성집’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1년간의 브랜드에 대한 고민과 4인의 임원진 구성(송창진 인큐베이팅,인테리어 창업전문가, 전용정 육류(육가공) 20년경력 전문가, 서문기 셰프 브랜딩전문가) 구성으로 조금 더 탄탄하고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4인의 노력으로 1년만에 만들어진 브랜드 ‘한성집’을 소개한다.

처음 창업을 시작할 때 돼지특수부위라는 아이템을 선정하고, 특수부위라는 생소한 메뉴의 장벽을 넘기 위해 브랜딩을 시작한다.

특수부위와 잘 어울리는 구성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식재료를 연구하고, 조합했던 서문기 셰프의 노력과 조금 더 질 좋고, 소비자에게 맛있는 특수부위고기를 선별하기 위해 꼼꼼히 따졌던 전용정 이사. 본사보다 가맹점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철저한 상권분석과 가맹점주를 위한 생각으로 가득찬 송찬진 이사를 포함하여 팀의 색깔과 회사의 팀웍을 중시하고 하드웨어의 중요성과 빠른 판단력과 노하우로 노련한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는 신상윤 대표를 포함하여, (주)한성에프앤비의 첫번째 브랜드 ‘한성집’을 런칭하게 된다.

현재 한성집은 오픈 1개월만에 부산 경성대부경대점, 대구 동성로점, 대구북구서변점, 부산당감점 등 4개 지점을 오픈하고 현재 서울, 인천, 수원, 청주, 광주 등의 오픈 문의가 들어오고 있고, 탄탄한 프랜차이즈 구축을 위한 본사의 노력에 한개점씩 신중하게 오픈을 하기 위한 워밍업 중이다.

앞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 새로운 판도를 만들 팀원들과 가맹점주를 먼저 생각한 탄탄한 브랜딩으로 오픈한 한성집.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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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