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혼자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사로잡은 영어회화 학습기 하프스터디 티치던트

최근 직장인의 영어 교육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토익, 독해, 문법 중심의 강의가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토익스피킹과 같은 직장인 영어회화, 여행 영어회화가 인기다.

하지만 영어 회화는 하루 아침에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강남의 유명 영어 강사들은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항상 영어에 노출돼 있으며,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쉬운 말일 수도 있지만, 요즘 직장인의 특성상 실천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최근 ㈜하프는 하프스터디라는 제품을 출시하며 강남 직장인들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직장인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를 돕기 위해 출시된 하프스터디는 유명 영어 강사들의 말처럼 사용자가 항상 영어 환경에 노출되고 직접 듣고 말해보는 것이 영어회화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는 영어학습기이다. 어디서든 휴대해서 다닐 수 있으며, 언제든지 사용자에게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스마트한 환경을 제공한다. 검증된 삼성태블릿 PC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직접 가상 원어민 선생님과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영어 대화를 나누며, 독학으로 발음 교정도 할 수 있다. 

특히 지적재산권 및 특허 100여건을 자랑하는 ‘하프’ 반쪽학습법을 기계에 녹여내어 해당 지식을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식의 ‘몸기억화’를 유도해, 원어민과의 실전 상황에서의 대처를 빠르게 할 수 있으며, 질문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게 한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하루에 20분 정도만이라도 꾸준히 듣고 말하기를 반복한다면 영어 회화 능력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라고 하며, “하프스터디 티치던트는 사용자가 언제든지, 어디서든 영어 공부가 가능하도록 도우며 뇌 근육을 단련시켜 실전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영어를 혼자 공부하는 왕초보,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하프스터디는 기간 한정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네이버에 ‘하프스터디’라고 검색하면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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