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범보의자’ 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A홀 H122부스에서 체험하세요!
정품 ‘범보의자’ 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A홀 H122부스에서 체험하세요!
  • 백연우
    백연우
  • 승인 2018.08.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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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국민 아기의자’로 불리는 ‘범보(BUMBO)’의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아기와 가족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국내, 외 임신, 출산, 육아 관련 대표 브랜드와 제품을 전시하며 매년 유아 용품의 신제품 및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정품 범보의자 대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3개월부터 14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플로어 시트’와 5개월부터 36개월 아기들을 위한 ‘멀티 시트’ 등이 전시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은 직접 제품들을 체험해보고 페어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플로어 시트는 3개월부터 14개월 아기들을 위한 제품으로 세척이 쉬우며 미국, 유럽, 일본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멀티 시트는 트레이, 이너시트로 내부 수납이 가능하며, 성장 단계별로 높이 맞춤조절이 가능해 5개월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품 범보의자는 아이들이 바른 척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됐으며, 화학물질 BPA(비스페놀) 대신 인체에 무해한 천연 안료만을 고집한 제품으로 부모들 사이에서 입 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범보 의자는 아이들이 목을 자유롭게 가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목 받침을 따로 부착하지 않았다. 목 받침은 아기의 자연스러운 목 운동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성장발달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목 받침이 없는 의자는 목을 스스로 가눌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바른 척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효과적이다. 

이지엠 인터내셔널 온라인MD 김우영주임은 “범보 의자가 부모들 사이에서 국민 아기의자로 통하면서 일부 업체들이 범보 의자 디자인에 바퀴와 목 받침을 추가한 복제 및 유사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다”라며 “‘범보(BUMBO)’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Bumbo international Pty Ltd의 등록상표로 범보 모든 제품들의 이름은 상표권 보호를 받고 있고 정품 범보 의자에만 범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 혼동 시 코끼리 마크를 확인하면 정품 범보 의자를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 큰 성인들도 목 디스크와 허리디스크로 척추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연약한 아기들은 어렸을 때부터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아기들의 필수 아이템 정품 범보 의자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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