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수학학원 하이원, 2학기 중간고사 대비 위한 ‘일요수업’ 실시
대치동 수학학원 하이원, 2학기 중간고사 대비 위한 ‘일요수업’ 실시
  • 백훤
    백훤
  • 승인 2018.08.18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생들은 1학기보다 2학기에 체감상 훨씬 초조함을 느끼게 된다. 개학 직후 금세 중간고사 일정이 잡히는데다, 지난 학기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생긴다. 또한 학습 난이도가 급상승하여 공부할 양이 더욱 많아진다. 때문에 여름방학 동안의 공부를 마치고 잠시 숨 돌릴 새도 없이 곧바로 내신을 준비 해야 하는 것이 많은 학생들의 숙명이기도 하다.

게다가 어느 때보다 수시 비중이 높아진 지금, 남들이 쉬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공부해야 치열한 내신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2학기 내신대비를 제대로 하고자 마음 먹은 학생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치동 수학학원 하이원학원에서는 학생들의 열망을 반영하여 ‘2학기 중간고사 대비 하이원 일요수업’을 실시한다. 하이원 일요수업은 중등부와 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요일 추가 수업으로 9월 한 달 간 모두 3차에 걸쳐 진행되며, 수업 시간은 각 반마다 상이하여 별도의 문의가 필요하다.

하이원은 1:1 과외식 수업으로 진행되는 소수정예 수학학원으로, 소수정예의 개별지도 방식으로 수업한다. 학생의 취약점을 빠르게 잡아내어 맞춤 피드백을 제공하고, 똑같은 학교 학생이 똑같은 점수를 받았더라도 단순히 ‘점수대’ 별로 접근하지 않고 학생이 해당 점수를 받은 원인을 상세하게 분석한 후, 이에 대한 맞춤 학습 계획을 제시, 실행 한다. 특히 하이원학원만의 오답누적노트를 적극 활용해, 모든 수강생들이 오답률 0%를 목표로 삼는 것을 강조한다.

중등 고등 수학 전문 하이원학원 측은 “선생님도, 재원생들도 2학기 내신을 열심히 준비하고자 하는 의욕이 강해 오는 9월부터 일요수업 개설을 결정했다”며 “재원생들의 2학기 성적 상승을 학원이 온 마음으로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원은 지난 1학기 기말고사에서도 눈부신 성적 상승 성과를 거둬들여 학부모와 학생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은성중 2학년생은 75점에서 97점으로, 청심국제중 3학년생은 80점에서 90점으로 올랐다. 대명중 3학년생도 89점에서 100점을 받아, 탁월한 수업력과 관리력을 입증했다.

또한 입학 후 첫 시험에서 94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받은 단대부중 1학년 재원생 학부모는 “시험 범위가 1학기 전 범위였던데다, 학교 시험이 어렵기로 유명하다고 해서 겁을 많이 먹었는데 선생님께서 아이에게 꼭 맞는 공부법으로 지도해주셨다”며 “아이가 기본문제부터 고난이도 문제까지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철저히 하고,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평소에 문제를 풀 때 항상 노트에 풀이하는 습관을 들이게 해주셔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대치동 수학학원 하이원학원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 또한 전 강좌, 전 타임 마감을 이루어내 학부모와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학원 측은 “2학기에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학원의 선생님과 직원 모두 내 아이를 뒷바라지 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