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 오너일가의 갑질 논란과 부도덕한 행실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잠잠해질만하면 다시금 불거지는 기업 총수 일가의 부도덕한 권력적 악행에 많은 국민들이 질타를 보내고 있는 것. 이러한 기조 속에, 투명한 경영과 활발한 사회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착한 기업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홍진포장도 그 중 한 곳이다. 포장봉투 제조/유통 전문회사 ㈜홍진포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한 연구/개발로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 보다 좋은 품질, 그리고 소비자들의 보다 나은 편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시장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있다.
해당 업체는 HD, PE, PP, PET, NY, LLD등 여러 재질의 비닐들을 비롯해 각종 식품 소분봉투 및 농산물 포장지와 수산물 포장지, 진공 포장지 등의 여러 품목들을 기성화해 판매하고 있다. 비닐쇼핑백은 시중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색상, 두께, 사이즈를 엄선해 수 십여 가지로 기성봉투를 구비했으며, 최소 100장부터도 별도의 동판제작이 필요 없이 각 업체들의 고유한 봉투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자체 쇼핑몰 및 여러 오픈마켓에서는 각종 소분 식품 포장용 및 농수산물 봉투, 진공봉투등을 다양하게 디자인적, 기능적으로 기성화해 100장부터도 소량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무(無)동판 1도 인쇄’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무동판 1도 인쇄는 동판 없는 신속한 인쇄로, 고가의 동판 비용이 들어가지 않으며 제품의 제작기간도 단축돼 양에 상관없이 결과물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소량의 포장봉투가 필요한 일반 구매자들도 어려움 없이 원하는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얻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홍진포장은 2014년부터 굿네이버스 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전세계 10여명의 아이들이 꿈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현재까지 매달 정기후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후원아동을 늘려가고 후원의 폭을 국내로도 넓힐 것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홍진포장 관계자는 “자사는 정직한 기업 운영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상품 개발로 브랜드 경쟁력 제고 및 기업 신뢰도 상승을 위해 힘쓰고 있다”라며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상생을 통한 고객 중심 경영원칙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차분히 내실을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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