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진 1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 복합편의시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현장에서 폭염이 심한 낮에는 작업을 중지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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