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6인조 걸그룹 바바(BABA, 리더 푸름, 승하, 소미, 로하, 별빛, 마음)가 컴백 소식과 함께 훈훈한 선행이 알려지며 2018년 올해의 ‘아름다운 얼굴(ATA)’로 선정, 선행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1일 저녁 서울 이대(대현문화공원) 복합문화공간 어반앨리스 카페에서 열린 ‘제2회 2018 올투게더아시아 어워즈 파티(All Together Asia Awards, ATA Party)’에서 송해 명예위원장 대행으로 배우 김보성이 시상자로 걸그룹 ‘바바’에게 선행상을 수여하고 의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걸그룹 ‘바바’ 멤버들은 신곡 컴백을 앞두고 깜짝 놀라는 해프닝을 일으키며 직캠 팬들과 관계자들을 놀래키고 있다.
그 배경으로 ‘바바’의 이번 신곡 제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노래 제목에 걸맞게 시상식에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일어나는 등 제목에 따른 사고를 열심히 치고 있는 중이다.
바바는 오늘인 3일 신곡 ‘세상에 이런 일이’ 음원을 발매한다.
이어 다음날인 4일(수) 오후 압구정 K홀에서 언론 쇼케이스와 저녁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에 대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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