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태극전사들이 4일(한국시각) 16시간의 이동 끝에 사전 캠프지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근교 레오강(Leogang)에 도착해 숙소인 크렐레호프 호텔에 짐을 풀었다. 신태용호는 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르는 러시아 3개 도시의 기후 조건과 비슷하고 쾌적한 날씨를 보이는 이곳에서 16강 진출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을 벌인 뒤 러시아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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