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 루카 델피노 아시아-중동 세일즈 총괄(왼쪽)과 마세라티 국내 수입판매사 FMK 김광철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야외 정원에서 열린 네리시모(Nerissimo) 에디션 국내 출시 행사에서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어로 '완전한 블랙(Total Black)'을 뜻하는 네리시모 에디션은 차량 내외부 전체를 딥블랙 컬러로 뒤덮는 고급스러운 마감이 특징이다. 네리시모 에디션 판매가격은 기블리 1억2천500만원~1억4천400만원, 르반떼 1억3천800만원~1억4천100만원, 콰트로포르테 2억3천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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