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KT 에어맵 코리아(Air Map Korea)’ 프로젝트를 7개월 동안 추진한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에어맵 플랫폼'은 서울과 6대 광역시 1500개소에 설치된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통해 1분단위로 전달받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 등의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한다. 김준근 KT 기가 IoT 사업단장(왼쪽 두번째)과 윤혜정 빅데이터 사업지원단장(왼쪽 세번째)이 KT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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