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 벤처를 중심으로 국내외 경제이슈를 주로 다루는 중견 경제신문 파이낸스투데이가 파이낸스투데이TV를 개국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는 사명으로 개국한 파이낸스투데이TV는 경제관련 이슈는 물론 국민들의 건강과 성공, 행복을 위해 최선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파이낸스투데이 방송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런칭하는 파이낸스투데이 TV는 국내 최고의 영상 전문가와 방송관련 전문인들로 구성된 스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국내 최고의 웃음치료사 한광일 박사의 방송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우선 인터넷 방송부터 전국망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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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