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설리번 한국GM 부사장 '비정규직 노조 기습시위 뒤로하고'
데일 설리번 한국GM 부사장 '비정규직 노조 기습시위 뒤로하고'
  •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 승인 2018.05.14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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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설리번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14일 인천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열린 경영정상화 계획 발표 기자간담회가 금속노조 인천지부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의 기습시위로 인해 취소되자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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