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항당뇨치료물질 FDA 등록진행 중인 바이오 스타트업 브이네이처가 충북도와 바이오 관련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주)브이네이처는 본사를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로 이전하면서 앞으로 바이오인력 충원 및 충북, 충주시와 함께 공동프로젝트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주도산 기능성채소 개발 프로젝트 추진하면서 제주 프리미엄브랜드 농산물의 생산 및 제품 판매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브이네이처는 환자맞춤형 기능성식물 상표브랜드인 “큐어푸드”를 상표 등록하고 브랜드전략 강화 및 제품확대 전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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