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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블록체인 주간 ‘Vietnam Blockchain Week’,3월 개최
2018년 01월 17일 (수) 22:49:08 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Vietnam Blockchain Week’가 3월 7일부터 8일까지 호찌민시에서 열린다.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베트남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개발과 관련된 첫 글로벌 컨퍼런스인 ‘Vietnam Blockchain Week’가 3월 7일부터 8일까지 호찌민시에서 열린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상화폐 광풍으로 정부가 규제 대책 카드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3월 베트남에서는 블록체인 관련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처음 열리게 될 이번 컨퍼런스는 베트남이 블록체인 선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현재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은 동남아 지역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말레이시아 은행권에서는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인큐베이터 기업들이 인더스트리 4.0 기술분야 스타트업에 대해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인도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토지 소유권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규제 당국은 규제 샌드박스를 구축 중이다.

이처럼 동남아시아는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 확산,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트남 역시 주요 허브가 될 가능성이 주목 받는 국가다.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세(연간 6~7%대)를 보이고 있으며 9500만명의 인구 가운데 40% 이상이 24세 이하일 만큼 평균 연령도 젊다. 

특히 베트남은 정부차원에서 블록체인을 비롯한 인더스트리 4.0 기술을 절실히 원하고 있고 이미 2017년 베트남 전역에 소재한 각 대학교들은 독자적인 블록체인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베트남의 고급 기술 인력은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기술, 서비스 분야에서 블록체인에 기반한 각종 혁신 기술을 연구 중이다.

이번 ‘Vietnam Blockchain Week’ 행사에는 베트남 블록체인 분야 급성장세에 대한 주요 내용을 전하고 다양한 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규제와 기술의 공존을 뜻하는 레그테크(Regtech, 규제+기술) 산업에서 블록체인이 하는 역할이 논의될 예정이다. 

베트남을 비롯해 국내외 블록체인 스타트업 및 대기업에 소속된 기술, 규제, 개발 전문가들이 1500명 이상의 참석자들과 함께 경험과 인사이트, 지식을 공유하게 된다.

국내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아시아의 블록체인 허브가 베트남이나 말레이시아 혹은 인도로 넘어가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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