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 스타트업 다노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 스타트업 다노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16.11.12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낸스투데이 비젼 스타트업 핵심 영상 인터뷰 시리즈 : 다노의 정범윤 대표 인터뷰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여성의 대표적이면서 민감한 고민인 다이어트를 사업 아이템으로 승화한 스타트업이 있다.  다노(대표 이지수/정범윤)다.

정범윤 대표는 다노가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철저하게 고객 수요에 기반한 서비스와 상품’으로 꼽는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객은 무슨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알기 위해 늘 노력했다. 

그 결과로 다노앱을 개발하게 됐고 다노숍, 마이다노 서비스 등을 만들 수 있었다. 그렇게 고객의 수요 기반 서비스를 만들다보니 서비스 간에 시너지가 발생하게 됐고 외부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앞으로도 사업의 확장은 철저히 고객의 수요 조사에 기반을 둘 것이라고 한다.

곧 창업 5년을 맞이하는 다노,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한 다이어트 잔소리꾼이라기보다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습관을 이끄는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