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세계 최대 반도체 칩 제조사인 인텔(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Brian Krzanich)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기술이 탑재된 혁신적 IoT 기기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 일 밝혔다.
17일(현지시각 16일) 美 샌프란시스코 ‘인텔개발자포럼(IDF)’ 현장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최진성 CTO(최고기술경영자)와 인텔 마이클 그린(Michael A. Greene, VP) 소프트웨어 솔루션 그룹 부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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