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세계 속에 K-Beauty 를 선도하는 ㈜ 아미코스메틱 (Ami Cosmetic Co., Ltd.)이 소유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가 중국의 C-BONS (씨본스) 그룹 산하 씨본스 상무 유한공사(丝宝集团旗下湖北丝宝商贸有限公司)와 중국 내 유통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C-BONS (씨본스) 그룹은 1989년도에 설립된 홍콩 그룹사로 씨본스 상무 유한공사는 씨본스 그룹이 전액 투자한 자회사이다. 현재 중국의 여성용품, 스킨케어, 영유아 등 소비재 카테고리에서 지에팅 (洁婷), 취옌인아이 (全因爱),리화쓰바오 (丽花丝宝), 슈레이 (舒蕾), 메이타오 (美涛) 등 인지도 높은 다양한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소비재 시장의 약 10%를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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