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 유통 업체 다빈치인터내셔널(대표 김종일, 정만희)이 티티 이스포츠(Tt eSPORTS)의 게이밍 마우스패드 제품인 피로스(Pyrrhus)를 공식 출시했다.

피로스는 최적의 마우스 컨트롤 구현을 위한 최적의 게이밍 마우스패드를 모토로 제작된 제품이다.

고급 폴리 카보네이트 합성 소재를 사용한 피로스는 매끄러운 표면을 지녀 정확한 조작성과 함께 장기간 사용에도 변질되지 않는 높은 내구성을 실현하였다.

여기에 2mm의 슬림한 두께로 바닥면과 정확히 밀착되어 거친 컨트롤에도 마우스패드가 밀려나가는 현상을 방지해 준다.

또한, 특수 마감 처리된 표면을 통해 어떠한 게이밍마우스 센서를(레이저 혹은 옵티컬) 사용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피로스는 총 세 가지 규격의 제품들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PC 환경 및 규격 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티티 이스포츠의 이름으로 처음 출시되는 게이밍 마우스패드 피로스는 현재 국내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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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