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LINDA McCARTNEY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의 부인. 린다 매카트니의 사진전
그녀가 사진가로써 성장해가는 과정들 속 작품들은, 따뜻한 가족을 담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 같다.
하나같이 소중한 가족들의 순간순간이 담겨져있었고
우리는 그 유명한 인물들의 소소한 젊은 시절을 엿볼수가 있었고 또한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기에 충분한 모습들이었다.
사진으로써, 비틀즈라고 하면 떠오르는 몇 장의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그러한 사진들 뿐 아니라 롤링스톤즈의 젊은 시절과 에릭클립턴, 지미헨드릭스... 그리고 마이클잭슨까지 젊은 시절들을 엿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그들의 영국음악을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에게는 몹시 반가운 또 다른 인물들까지...
다양한 전시회가 있고,
또한 다양한 사진전을 다녀가는 의미는 참으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냈던 시간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던 좋은 전시회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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