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2014. 10. 11 토요일 오후

암사 선사문화축제가 열려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부스들과

공연팀들이 있었지만,

여전히

관할구청문체부와 연주팀들의 불협화음은 좀처럼 나아지질 못했나봅니다.

좀처럼

공연문화가 양적으로 늘어나는동안

질적인 음향적 개선과

연주팀을 위한 관할부서의 배려는 조금도 나아지질 못한 모습들

너무 드러났던 무대들...

언제나 그랬지만, 행사장을 뛰어다니며 일하는 스텝들만 고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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