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인류를 위협하는 치명적인 매력!
시에나 밀러, 카리스마 넘치는 매혹적인 악의 여전사로 파격 연기 변신!
탁월한 감각으로 전세계 패션 피플의 눈길을 사로잡은 할리우드의 ‘잇걸’ 시에나 밀러가 2009년 여름 블록버스터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최첨단 무기를 손에 넣어 전세계 인류를 파괴하려는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와 이에 맞선 최정예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스펙터클한 대결을 그린 영화. 검정 가죽 의상에 15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 금발 머리마저 검게 염색하며 외모부터 변신을 시도한 시에나 밀러는 극중 차갑고 냉철한 ‘코브라’의 파괴자 ‘배로니스’가 되었다. 가슴 아픈 과거 때문에 인간미를 잃고 파괴자의 길로 들어선 매혹적인 악의 여전사 ‘배로니스’ 역의 시에나 밀러는 <매트릭스>의 무술팀과 함께 6주에 걸쳐 액션 연기를 준비하는 등 강도 높은 액션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을 통해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한 단계 넓히며 무한한 연기 변신이 가능한 배우로 거듭난 시에나 밀러. 섹시하고 스타일리시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돌아온 그녀의 변신이 돋보이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관객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으로 올 여름 블록버스터 흥행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 기대된다.
트렌드를 앞서가는 패셔니스타에서 스크린을 압도하는 할리우드 스타로!
도전과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 시에나 밀러!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는 시에나 밀러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선택한 모든 것을 트렌드로 만들며 이름을 알린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 주드 로와 함께 출연한 영화 <나를 책임져, 알피>를 통해 주목 받기 시작한 후 아름다운 외모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안주하기 보다 영화 속에서 살아 숨쉬는 진정한 배우가 되기를 원했던 그녀는 이후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의 구애를 거절한 유일한 여인 ‘프란체스카’가 되어 매력을 발산한 영화 <카사노바>와 파격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인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뮤즈이자 60년대 패션 아이콘이었던 ‘에디 세즈윅’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했던 영화 <팩토리 걸>, 그리고 콧대 높은 할리우드 스타가 되어 반전을 거듭하는 캐릭터의 심리를 치밀하게 이끌어갔던 영화 <인터뷰>까지. 캐릭터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노력으로 꾸준히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스크린 속 어느 곳에 있어도 단연 눈에 띄는 배우이자 다음 선택이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 한 시에나 밀러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과 함께 2009년 8월, 전세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 기대된다.
이집트 사막부터 극지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도, 실패도 없는 최정예 엘리트 특수 군단 ‘지.아이.조’와 그런 그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테러리스트 ‘코브라’의 격돌이 최첨단 볼거리, 감각적이고 놀라운 액션과 함께 펼쳐지며 새로운 전쟁의 서막을 열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오는 8월 6일 개봉, 2009년 여름 블록버스터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고품격 경제지=파이낸스 투데이> FnToday=Seoul,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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