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단체 "사람은 쥐가 아니야...가해기업 2심 재판에 민.형사상 책임 물어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단체 "사람은 쥐가 아니야...가해기업 2심 재판에 민.형사상 책임 물어야" [정성남 기자]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1개 단체는 25일 SK케미칼, 애경, 이마트 등 가해대기업의 민형사상 책임을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오후부터 속개될 예정인 약 10개월간 중단되었던 “홍지호 SK케미칼 전 대표, 안용찬 애경산업 전 대표, 홍충섭 이마트 전 본부장 등 13명에 대한 항소심이 서울고법 제5형사부(가) 재판장 서승열 주재로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제303호 법정(6번 법정출입구)에서 열리는 것을 겨냥해 “사람은 쥐 사회 | 정성남 기자 | 2022-08-25 22: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