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국민희망교육연대 성명서] 교사를 가해자로, 훈육을 범죄로 만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국민희망교육연대 성명서] 교사를 가해자로, 훈육을 범죄로 만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성명서]어제 서울경찰청은 지난 달 18일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생을 마감해 고인이 된 서이초등학교 A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에서 ‘연필사건’이 발생한 날로부터 해당 학부모와 여러 차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서이초등학교의 ‘학교폭력신고사안이 없었다’라는 공식해명은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서이초 A교사의 비극은 ‘연필사건’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가 없다는 표면적인 이유로 A교사가 학부모의 민원에 시 뉴스 일반 | 김현주 기자 | 2023-08-03 10:17 '고준희양 암매장' 친부·동거녀 항소 기각…징역 20년·10년 유지 '고준희양 암매장' 친부·동거녀 항소 기각…징역 20년·10년 유지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고준희양 암매장 사건'에 대해 광주고법 전주재판부가 지난 8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친부 고모(38)씨와 내연녀 이모(37)씨, 내연녀의 친모 박모(66)씨에 대한 항소심을 열고 이들과 검찰이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재판부에 따르면 "5세에 불과한 고준희양을 폭행한 데 이어 사망 뒤에는 자신들의 취미활동 사진을 SNS에 게재하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 사회 | 전준영 기자 | 2019-01-09 13: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