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스마트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 정보통신공사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등 6개 민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스마트건설은 건설에 드론, 로봇,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빌딩 정보 모델링(BIM) 등 4차산업 기술을 융합해 건설 과정을 디지털화, 자동화하고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을 뜻한다.현장 재해 감소, 시공 기간
뉴스 일반 | 편집국 | 2020-05-27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