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 땅끝바이오 업무협약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 땅끝바이오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강진교 기자]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센터장 조일규, 이하 친환경센터)는 한국카나비노이드협회(협회장 권용현) 및 땅끝바이오(대표이사 윤영석)와 대마산업육성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9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료대마 국산화 공동연구개발 및 생태계조성과 발전을 위한 업무연계 및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마재배농가 육성 및 응용제품개발 등 기업 경제 | 강진교기자 | 2019-10-06 11:01 액상대마 적발 2년 새 80배 증가...대마합법화 북미發 변종대마 원천 차단해야 액상대마 적발 2년 새 80배 증가...대마합법화 북미發 변종대마 원천 차단해야 [김종혁 기자]최근 마약류 중 변종 대마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최근 각계 유력 인사 자녀들이 해외에서 밀반입하거나 상습 흡연하다 적발된 대마 액상 카트리지 등 대마추출물 밀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등 총 10개 주에서 기호용 대마 합법화에 이어 캐나다도 지난 2018년 10월에 기호용 대마 합법화를 시행한 이후 이들 북미 지역에서 반입되는 (변종)대마류 밀수가 크게 증가했다.관세청이 기획재정위원회 김 사회 | 김종혁 기자 | 2019-10-03 10:52 김두관의원, 자가소비용 마약과 파티용 마약 원천 차단해야... 김두관의원, 자가소비용 마약과 파티용 마약 원천 차단해야... [합동취재본부=김은해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두관(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원이 4일 관세청이 제출한 최근 5년간 마약적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북미지역(미국·캐나다) 기호용 대마 합법화 영향으로 마약류 밀반입 우려가 커지고 있고 인터넷·SNS 발달로 해외직구 확산 및 간소화되는 통관환경을 악용한 자가소비용 마약류 밀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관세청이 김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북미發 마약적발 실적자료에 따르면, 북 뉴스 일반 | 합동취재반 | 2018-10-05 17: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