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인터뷰]탈북 미녀 강나라 "꽃보다 남자에 매료...탈북 결심" [인터뷰]탈북 미녀 강나라 "꽃보다 남자에 매료...탈북 결심" - 가장 그리워 했던 자유의 굶주림이 나를 탈북으로 이끌어- 탈북중 뒤에서 총을 쏴도 앞만보고 달리라는 브로커 - 통일이되면 한국서 알고 배운것 북한친구들과 나누고 싶어- 영어에 약한 나는 립스틱을 바르고 보니 메뉴규어 였다- 17세에 몰래 본 "꽃보다 남자"에 매료 돼[연합취재본부=정성남 기자]북한에서 핸드폰 세대에 살아왔던 북한이탈주민인 강나라는 배고픔 모르고 자랐지만 자유의 "굶주림에 몸서리 쳐야"만 했다. 핸드폰과 다 사회 | 정성남 | 2018-10-01 20: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