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민중당,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적극지지, 당원들이 투쟁의 선봉대 될 것” 민중당,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적극지지, 당원들이 투쟁의 선봉대 될 것” [모동신 기자] 민중당은 30일 제4차 당 중앙위원회에서 총선전략을 확정하고 하반기 정책당대회 계획을 수립했다. 또 정부의 반노동 정책을 규탄하며 7월에 있을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을 전면적으로 지지할 것을 결정했다.대전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는 이상규 상임대표를 비롯한 대표단과 중앙위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명환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간부가 구속된 것, 최저임금 1만원 공약과 공공부문비정규직 정규직화 공약이 이행되 사회 | 모동신 기자 | 2019-07-01 08: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