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다 더 성공했을거라고 봅니다. 2011년 아시안컵 끝나고 바로 외국으로 가는 바람에 그때 불었던 k리그 열기를 더 땡기지 못했고요 본인도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에 나가는 바람에 확실히 결실을 못맺고 있죠. 그러기에 타이밍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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