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04
A방송사 관계자는 스포츠 중계는 모두 적자다. 야구 중계만 흑자다. 예능 프로그램이 주가 되는 XTM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스포츠 채널은 프로야구 중계 수익으로 1년을 버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귀띔했다. 프로야구 중계에 뛰어드는 방송사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개빠따가 이정도일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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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방송사 관계자는 스포츠 중계는 모두 적자다. 야구 중계만 흑자다. 예능 프로그램이 주가 되는 XTM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스포츠 채널은 프로야구 중계 수익으로 1년을 버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귀띔했다. 프로야구 중계에 뛰어드는 방송사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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