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남 도청 관계자는 경남FC 관계자들의 사표를 받던 자리에서 경남FC 해체가 확정되면
선수들을 조건없이 풀어 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해체 여부는 늦어도 12월말까지 결정될꺼라고 합니다.
K리그 구단 관계자들은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경남FC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2.성남,경남에 이어 수도권의 챌린지 한팀 역시 구단운영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중인것으로 알져지고 있습니다.
3.전북의 김인성 선수의 부산 이적이 유력합니다.
4.최근 이적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FK 로스토프의 유병수 영입에 전북,울산 외에 인천이 뛰어들었습니다.
5.창춘 야타이와 사실상 결별을 선언한 에닝요선수의 울산 입단이 유력합니다.
6.부산은 닐손 주니어를 제외하고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하려 합니다.
7.부산은 7월 영입한 짜시오를 내보내고 랴오닝 훙윈의 케빈 오리스을 영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8.인천은 설기현 선수에게 플레잉코치를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