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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5 19:11:09  |   조회: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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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는 인천에 (김현+현금) <> 진성욱 트레이드 제시.

 

2. 포항이 수준급의 한국인 윙백에게 접촉했으나, 전북이 그 사실을 알고 해당 팀에게 3배의 이적료 제시.

 

3. 전북은 이승기 대체자로 안용우 영입추진중. 2지망은 윤빛가람. 최감독이 직접 안용우에게 메세지 전달.

    김두현과의 접촉여부는 알려지지 않음. 황진성도 영입하려 했으나 본인이 거부.

    성사시 거액의 이적료 발생 예상.

    

4. 전북은 포항의 김형일 영입추진중. 제시한 이적료는 생각보다 많지 않음.

 

5. 서울은 몰리나를 이적시키지 못할 경우, 제파로프와 트레이드를 통해

두 명의 선수다 급료를 낮추는 윈윈효과를 보자고 성남에게 설득 중.

 

6. 포항은 현재 세르비아 공격수를 영입검토중 이지만,  해당 용병이 직관에서 강한 임팩트를 못보여주고 있어

결정이 어렵다는 말이 있음. 

 

7. 정성룡은 해외 이적이 없는 한 수원과 계속 함께할 예정. 급료삭감 여부는 미결정.

    또 수원은 소문과 달리, 선수 방출보다 새로운 공미 영입 추진 중.

 

8. 권경원 이적 임박. 전북의 라이벌 구단으로 갈 예정.

 

9. 포항은 대전에게 김태수를 내주고, 대전의 김찬희는 황선홍 감독을 다시 만날가능성 높아짐.

    성남과는 (김재성- 김성준)의 트레이드 협의 논의

 

10. 포항은 자유계약 선수 오창현에게 기회를 주고, 이광혁, 문창진 둘 중 한명을 임대 계획중

    또 전남에게 이광훈+배천석+현금으로 김영욱 트레이드 제시. 그러나 전남은 김형일이나 김준수를 원함.

    또 한 유럽구단이 황희찬 완전이적 시 이적료 8억제시.

 

11. 강수일 포항 완전이적. 선수 본인도 포항에 대한 애착이 강함.

12. 전남은 또 한명의 한국축구 레전드를 수석코치로 영입추진 중. 

 

13. 인천의 문상윤은 현재 수도권 한팀과, 지방의 한팀을 놓고 저울질중. 구본상은 전북으로. 

 

14. 울산의 몇몇 선수들이 전남, 대전, 인천 으로 흩어질 예정.

 

15. 울산은 여러 명의 선수를 정리하고, 겨울 영입은 유병수 한명에 올인하자고 윤정환 감독이 구단에 제의.

김신욱과 유병수 투톱 적극활용의 의지가 강함.

 

 

 

* 축내축구 갤러리 펌

 

 

2014-12-05 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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