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북이 J리그에서 뛰는 포를란에 관심.. 세레소 오사카에서의 부진때문에 자유계약으로 풀릴 예정.. 실력보다는 흥행을 위한 영입이 될 가능성 높음
2. 서울의 몰리나가 브라질 2부리그 팀의 관심을 받고 있음.. 서울도 조건만 맞으면 이적시킬 방침
3. K리그 다수의 기업구단이 과거 전북에서 뛰던 에닝요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함.
4. 전북이 인천의 구본상에 관심.. 인천은 전북의 미드필더 1명을 트레이드 조건을 제시했으며 전북도 긍정적...
5. 수원 홍순학 선수가 K리그 챌린지 팀으로 이적할 예정..
6. 신생팀 서울 이랜드 fc가 인천 소속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고 성사 가능성 높음.
7. 부산에서 수원 연제민 완전영입 노리고 있으나 수원은 연제민을 트레이드 하는 조건으로 이범영을 달라는 입장
8. fc서울이 실력있는 공격수 용병 여러명을 노리고 있고 그 영입대상은 대전의 아드리아노와 과거 전북에서 뛰었던 케빈,
9. 수원삼성 김두현에게 중국구단 다수의 팀들이 관심. 수원은 김두현과 단기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이적료를 조금이라도 받고 팔겠다는 방침.
10. 경남의 김도엽(김인한)을 서울,울산,포항이 노리고 있음.
11. J리그로 임대간 김성준을 포항,제주,울산이 노리고 있고 이적 가능성은 높음.
12. 전북 구단이 아챔우승을 위해 구단 이적 자금을 전년보다 20-30억 풀어 리그 내 각팀 알짜선수들을 3~4명 정도 영입할 예정
에이전트 관련 종사자에게 들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