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끔씩 여기 들릴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꼭 지들 입맛에 맞는 소리만 듣고 싶어해 애들이. 그럴거면 걍 경기장 단골손님이나 계속 하시라고요. 무슨 발전이네 어쩌네 논하지 말고. 님들같은 사람들이 무슨 중계 타령이야 님들정도 되면 거의다 직관팬들이잖아. 그럼 왜 중계 타령을 해대겠어? 다 리그 발전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하는 소리들 아냐? 그런데 무슨 개뿔이 지들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어라해. 그러니까 발전이 없는거야 이사람들아. 듣고싶은말만 듣고싶어하고 현실성 없는걸 떼만 쓰려하고. 아 생각을해봐 대중성과는 거리가 먼 오덕중에 상오덕들이 모인자리에서 무슨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대화와 방안이 나오겠어 바보들아. 마음을 좀 열란말야 마음을. 반말해서 죄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