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원이 홍순학+하태균 <-> 아드리아노 대전에 제의했지만 대전 단박에 거부
2. 서울 에스쿠데로 j리그 이적 임박
3. 전북이 김인성+이강진 <-> 강수일 제주에 제의
4.이랜드는 태국에서 뛰는 김동진 영입에 나설 예정
5. 울산은 김성환 빈 자리를 인천 구본상으로 매울 예정
6. 전북이 영입하려는 오스트리아 리그 공격수 영입이 계속 난항 중
7. 모 구단은 아직 김보경 영입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있으며 국내에서
부활해 다시 유럽진출 하라고 설득 중
8. 190cm의 장신 브라질 공격수가 다음 주 클래식 모 팀과 계약위해 한국행
9. 성남은 외국인 선수 전원을 내보내고 인천 이보를 영입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