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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아다니는 루머들
 여기저기에서
 2014-11-25 14:57:56  |   조회: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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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정환 울산 접촉은 윤정환 노리던 모 구단이 일부러 흘린 것.

 

 

2. 조민국은 구단에 내년 지원 없어도 되며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계약기간 채우고 싶다고 전함.

 

 

3. 서울은 내년 아챔 못 나가면 최용수와 헤어지고 거물급 국내 축구인을

새 감독으로 데려올 예정이며 대형선수영입보다내부선수 발굴 및 트레이드로 팀 리빌딩 예정.

 

 

4. 전북은 울산구단과 선수영입협상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진 긍정적인 상황.

 

 

5. 이랜드는 미국 메이져리그와 아시아 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한명씩 영입 예정.

 

 

6. 경남은 영남대 김병수 영입, 이흥실 코치 승진, 이장수 영입 중 한가지를 선택하려 함.

 

 

7. 인천은 시즌 종료 후 선수단에 칼바람이 불 전망이며 시 측은 내년 성적은 어떠한

것을 받아도 탓하지 않을 예정

 

 

8. 성남측은 내년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일본쪽 마케팅을 들고나와 nhn과 다시 접촉하려 함

kt와 엔씨는 작년 접촉시 야구단 운영을 이유로 거절.

 

 

9. 성남 박준혁 수원행, 이종원 서울행, 임채민 전북행 될 수도 있음.

 

 

10. 전북은 김상식이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자세히 검토하고 온 선수영입에 나서려 하지만

소속팀이 팀의 핵심이라 파는 것을 망설이는 중이며 대안으로 김동섭, 유병수 영입 검토 중.

 

 

 

 

가. 서울이 아챔 못가게 될 경우 최용수는 사퇴할 예정


나. 전북은 이승기 대체자 영입을 위해 브라질행


다. 울산은 윤정환 선임을 곧 발표할 예정


라. 포항은 이번에 용병영입에 상당한 자금을 투자할 예정, 우리에게 익숙한 유명선수가 물망에 있다고 함


마. 수원은 수비진 강화를 위해 아시아 국대급 선수를 영입할 계획


바. 울산이 인천의 진성욱 영입하려고 함


사. 이재명 성남시장은 만일 2부리그로 떨어진다고 해도 김학범에게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함


아. 일본의 감바오사카가 서울의 강승조에게 러브콜을 보냄


자. 대전은 재정충당을 위해 아드리아노를 팔 수도 있다고 함


차. 강원의 최진호를 두고 인천과 부산이 경합 중

2014-11-25 14: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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