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ACL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내년 운영비 20% 삭감 확정적
제주는 신임감독으로 인천과 올 시즌 후 계약이 끝나는 김봉길 검토 중
인천은 김봉길 감독 이하 주전 상당수가 내년에 없을 예정
대구는 박경훈 제주감독 영입에 사활을 걸 예정
전북은 성남 임채민 영입을 위해 선수+현금 제시할 예정
서울은 여름에 결렬된 성남 김동섭 영입 나설 예정이며
관건은 박희성의 포함 여부.
수원은 연제민 완전이적+김대경 임대 조건으로 부산 파그너 영입하려 함.
성사시 헤이네르 내보낼 예정
서울은 고명진, 윤일록, 차두리 거취로 골머리를 앓고 있음
특히 고명진의 경우 무조건 유럽 나간다는 입장.
경남은 내년 감독으로 유상철 울산대 감독을 노리고 있지만 성사가능성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