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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을 야구 재진입에 날로 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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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9 00:20:05  |   조회: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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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할 가능성이 커졌다.

 토마스 바흐(61·독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18일 스위스 로잔에서 ‘올림픽 어젠다 2020’이란 올림픽 개혁안을 발표했다. 개혁안에는 ‘개최 도시의 정식 종목 추가권’과 ‘여름 올림픽 2개국 동시 개최 허용’ 등 40개 항목이 포함돼 있다. ‘올림픽 어젠다 2020’은 다음달 8일과 9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IOC 특별 세션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AP통신은 “이 안이 통과돼 효력을 얻게 되면 2020년 도쿄올림픽에는 일본이 추천하는 종목이 정식 종목에 포함될 수 있다. 이 경우 야구와 소프트볼이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예상했다. 또 현재는 한 도시에서 올림픽을 열게 돼 있으나 이 안이 통과되면 한 나라의 여러 도시는 물론 여러 나라의 여러 도시에서도 대회가 동시에 열릴 가능성이 생긴다. 야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다. 

 

일본이 남자야구도 상위권 여자야구(아예 최강) 흥행도 높으니 개최도시로서 야구를 선택 할 가능성이 높으니 만약 야구가 재진입 한다면 

 

11월 18일을 야구 재진입의 날로 정합시다. 

2014-11-19 0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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