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북은 올해안에 선수영입을 마칠 예정입니다.
2. 전북 김상식 코치는 외국인 선수 영입을 위해 동유럽에 체류했었으며
오스트리아 리그 쪽을 유심히 봤습니다.
3. 대전측은 아드리아노는 반드시 잡는다는 입장이며
서명원에 대해서는 적당한 오퍼가 오면 이적시킬 예정입니다.
4. 울산은 고액 연봉을 받는 주축선수들 몇 명이 이적할 예정입니다.
5. 해외파 선수 중 한 명이 전북행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6. 인천과 성남은 올 시즌 종료 후 주전들이 재정상의 이유로
팀을 떠날 것 같습니다.
7. 서울 고명진은 유럽진출을 강력히 원하고 있으며
구단측도 적절한 이적료가 오면 보낼 예정입니다.
8. 수원 김두현, 염기훈, 오범석은 구단의 예산줄이기 정책에
의해 자의 반 타의 반 으로 수원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9. 부산 파그너에게 복수의 클래식 구단들이 관심이 있습니다.
10. 경남은 프랑코 감독대행을 정식감독으로 선임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