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인수해서 서울에 잠실이나 상암에 기업구단이 들어오는 것은 천재일우의 기회인데 이걸 받아들일 기업이 없단말인가?
다행이 일화가 빠져주고 거기에 다른 10대기업정도가 서울로 들어오면 최고의 시나리오인데 이게 안된다는것은 우리나라 기업들 이제 축구단 창단할 곳 없단 말이다..,
서울에 만약 동쪽에 2만 전용구장이 있엇다면 기업구단이 생겼을것이다. 잠실로는 기업들의 구미를 전혀 당기지 못했다는 말인데 서울에 제2의 축구장 시야좋은 종합운동장이라도 생기지 않으면 기업구단 유치는 힘들다고본다.
1. 전용구장을 지을방안 검토
2.서울이 쪼개지던가?
이로지 않고선 기업구단 안들어온다 말이지.....
이번 사태는 일화의 이미지가 않좋아서 구단인수를 꺼릴수도 있겠지만 이런 기회를 획득할 기업이 없단말은 향후 서울기업구단 유치에있어서 축구시장을 키워놓고 그들이 비싸게 들어올 방법밖에 없단 말이다.,
fc서울 그리고 경기도의 시민구단들이 시스템적으로축구시장을 키워놓아야 10대 기업이 비싸게 비용을 지불하고 들어오게 해야만한다..
경기도의 점유가 그래서 중요하다.. 서울은 fc서울에게 맏기고 떄를기달려야할것같다.
먼훗날 성남에도 시민구단이 생기게 될것이고 화성 의정부 까지 생긴다면 fc서울의 유소년 정책을 흡수할 2부의 팀들이 생기게 된다. fc서울에서 밀려난 뛰어난 애들이 경기도에 남는것이 축구산업화에서 매우중요하다. 서울에 팀이 생길수없다면 경기도에서 모두다 흡수해줄수있는게 내가보는 축구산업화의 핵심이다. 물론 이들 팀에서 기본적으로 유스를 육성할것이지만 그건 fc서울보다 10년은 뒤쳐질것이기 떄문에 그동안 fc서울 유소년 흡수해주고 코치일자리 생기고 그러다가 서울에 정말 큰기업이 제2구단 창단하는 시나리오가 좋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