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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야구도 포항 축구열기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는 기사.
 이젠
 2013-08-20 23:15:26  |   조회: 1223
첨부파일 :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05226


같은 시간 포항에서는 삼성과 넥센의 프로야구 홈이전 경기가 열렸다. 17, 18일 2연전이 펼쳐져 포항 구단은 관중 동원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은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야구 팀인데다 포항에도 야구에 목마른 팬들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삼성은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삼성은 포항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5,472명만이 경기장을 찾았다. 지난 시즌 몇 차례 홈이전경기에서 10,747석은 매진되다시피 했지만 올해는 인기가 식은 모습이었다.

 


저 5000명도 실관중 아닐거 같은데..

2013-08-20 2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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