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는 안양이 두골 넣었는데
클래식은 4팀이 모두 후반전 진행중에 0 : 0이라서 '별 신기한 일도 있네...' 이러고 있는 와중에
강원이 한골 넣었네요.
그래도 4경기 1골이면 영 안좋은데요. T_T
이거 KBS 뉴스에서 또 '더위먹은 K리그' 이런 뉴스 내보내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챌린지는 안양이 두골 넣었는데
클래식은 4팀이 모두 후반전 진행중에 0 : 0이라서 '별 신기한 일도 있네...' 이러고 있는 와중에
강원이 한골 넣었네요.
그래도 4경기 1골이면 영 안좋은데요. T_T
이거 KBS 뉴스에서 또 '더위먹은 K리그' 이런 뉴스 내보내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