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관하여 : 김 진호 그대에게 비춰지는 것 상처 입고 싶지 않아 그녀의 바램이었다 누군가를 만나 식상함을 느끼다 못해 절망감을 맞이한 것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었음을 믿음이라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인간에 대한 비애를 얼마든지 느낄 수 있다고 함부로 의지하려 하지마라 인생은 그대에게 실망을 줄 수 있으니 함부로 정주지 마라 치명적인 가슴의 상처 평생에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의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 것인데 아쉬움은 무엇인가 기대한다는 것은 또 무엇인가 하지만 상처받고 싶지 않음으로 삶은 더욱 견고해지고 삶은 더욱 고독해지기만 하다 그대 삶이여... 하지만 아직은 인간으로거듭난 사람의 사랑은 존재한다는 것 평생에 한 사람을 가슴에 품을 생명체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기다림을 위해서가 아니다 만남을 위해서도 아니다 다만 살아있음 그대 살아있음 그리고 행복함을 기대하는 누군가가 있음으로 그대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가 있다 나의 짝사랑은 자신감 잃은체 슬퍼할 지언정 빛이 있다면 그녀에게 비추길 원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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