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중학교 2학년이라는데 9.15 파주 NFC에서 열린 한일친선 유소년 U-14팀 경기(한국 2-0 승)에서 선제골을 넣은 이형경 선수다. 농구 배구 코치들이 보면 배 좀 쓰리겠다. 김신욱 저리가라네...
아래 사진의 가운데쯤에 의자 하나 놓고 그 위에 올라가 찍었나 싶게 남들보다 머리통 하나는 더 높은 선수가 이형경이다. 그 옆의 노란 옷 입은 선수는 일본팀 GK인 것 같은데 이 선수도 어지간히 크다.
울산 현대중학교 2학년이라는데 9.15 파주 NFC에서 열린 한일친선 유소년 U-14팀 경기(한국 2-0 승)에서 선제골을 넣은 이형경 선수다. 농구 배구 코치들이 보면 배 좀 쓰리겠다. 김신욱 저리가라네...
아래 사진의 가운데쯤에 의자 하나 놓고 그 위에 올라가 찍었나 싶게 남들보다 머리통 하나는 더 높은 선수가 이형경이다. 그 옆의 노란 옷 입은 선수는 일본팀 GK인 것 같은데 이 선수도 어지간히 크다.